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0 12:28

  • 뉴스룸 > 정치,국회뉴스

강명구 의원, 플랫폼 산업 상생 해법 찾는다

기사입력 2026-09-15 16:3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강명구 국회의원(국민의힘·경북 구미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15일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플랫폼 산업을 위한 상생 생태계 구축과 정책과제토론회를 개최했다.



 



강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플랫폼입점사업자협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국내 플랫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플랫폼 기업과 소상공인·입점사업자·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와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학계와 산업계, 관련 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플랫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동일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정용 숭실사이버대학교 유통서비스학과 교수는 발제를 통해 국내외 플랫폼 산업의 성장과 시장구조 변화를 분석하고 상생하는 플랫폼 생태계 조성을 위한 7대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이어 토론에는 백민현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정책지원실장, 백운섭 한국플랫폼입점사업자협회 회장, 고광용 컨슈머워치 정책자문위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획일적인 규제보다는 플랫폼 산업의 혁신 역량을 유지하면서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입점사업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상생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도 마련 과정에서 플랫폼 기업과 입점사업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강명구 의원은 플랫폼은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상공인과 입점사업자에게 새로운 판로와 성장의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골목의 작은 가게가 전국 소비자를 만나고 청년 창업자가 아이디어 하나로 시장에 도전할 수 있게 된 것도 플랫폼이 만들어낸 변화라고 말했다.


 



이어 플랫폼 기업은 혁신과 성장을 이어가고 입점사업자는 더 많은 기회를 얻으며 소비자는 더 나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산업의 활력을 해치지 않으면서 공정한 거래를 뒷받침할 합리적인 제도와 현실적인 해법을 찾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장희석/기자 (gbinews9472@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