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와 한국안전기술협회 경북지회는 16일 구미상의 1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제조기업 관리감독자 37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산업현장의 재해를 예방하고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관리감독자 교육 8시간 이수가 인정된다.
교육은 서훈 한국안전기술협회 경북지회장과 황택연 차장, 윤춘식 전문위원, 조슬기 과장이 맡았다. 주요 내용은 기계·전기 안전 재해사례, 직무 스트레스 예방, 관리감독자의 임무와 역할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미상공회의소 회원사는 일반 교육비보다 약 40% 할인된 금액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을 직접 관리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안전·직무교육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