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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추석 당일 빼고 쓰레기 정상 수거

기사입력 2026-09-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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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추석 연휴 시민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당일인 25일을 제외하고 생활쓰레기 수거와 시가지 청소를 정상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명절 기간 음식물과 포장폐기물 등 생활쓰레기가 평소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고 특별수거체계를 운영해 수거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종량제봉투와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대형폐기물을 정상 수거하며, 구미시환경자원화시설도 정상 운영한다.

 

생활쓰레기 처리상황반과 기동반도 가동한다. 쓰레기 다량 배출지역과 수거 지연지역을 순찰하고 관련 민원이 발생하면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과 수거 관련 불편 사항은 구미시청 종합상황실(054-480-4947~8)로 신고하면 된다.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강서·강동지역에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해 상습 투기지역을 순찰하고 무단투기 계도·단속과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를 병행한다.

 

읍면동별 주민 참여 대청소를 통해 역과 터미널, 나들목(IC)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공한지, 마을 진입로에 쌓인 쓰레기도 집중적으로 수거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쓰레기 종량제 도입 30년 만인 올해 1월부터 주 7일 생활쓰레기 수거를 시행하고 있다. 공공·민간 부문에서 다회용기 80만 개를 사용해 약 16.08톤의 쓰레기를 줄이는 등 자원순환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최진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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