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서우현 학생이 ‘2026 미니게임 메이커스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경상북도, 경산시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창의적인 웹 기반 미니게임을 발굴하고 게임개발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HTML5 미니게임 공모전이다.
올해 처음 개최된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90개 작품이 접수됐다. 바이트댄스(TikTok), 토스, 넵튠 등 국내외 미니게임·플랫폼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시장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서우현 학생은 지난 4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출품작 ‘이클립스: 용사님! 오류가 있습니다!’로 기획력과 개발 완성도를 인정받아 최우수상과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구미대 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은 게임개발 실무교육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제작과 국내외 전시·공모전 참가, 산학협력, 해외 게임기업 탐방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