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김성호)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외래관 2층 중앙로비에서 ‘참여가 모이면 안전이 됩니다’를 주제로 2026년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관한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 공모 선정 사업으로,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만성질환자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환자와 내원객,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함께 만드는 SAFE SCH’, 환자안전 미궁게임 ‘안전을 찾아라!’, 만성질환 안전 미션, 환아 컬러링 체험, SAFE SCH 포토 이벤트 등이다.
‘함께 만드는 SAFE SCH’에서는 참가자들이 환자안전 OX 퀴즈를 풀고 스티커를 현수막에 붙이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했다. 교직원들은 만성질환 관련 근접오류 사례를 확인하고 QR코드를 활용한 근접오류 보고 절차도 직접 체험했다.
김성호 병원장은 “환자안전은 모든 의료 과정에서 가장 우선돼야 할 가치”라며 “안전한 의료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