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금상 휩쓸며 실력 입증…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5명 출전 자격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항공헬기정비학부 학생들이 ‘제10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서 대학부 프리미엄 부문 단체전과 개인전 대상을 차지했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육군·공군,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영주시에서 열렸다.
구미대는 대학부 프리미엄 단체전에 출전한 박준식·박영지(이상 2학년), 김선엽(1학년) 학생이 대상인 경상북도지사상을 받았다.
개인전에서는 김예솔(1학년) 학생이 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박효범(2학년) 학생이 금상인 경상북도지사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프리미엄 부문 개인전 상위 수상자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 항공정비 직종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지난해 제9회 대회 개인전 대상 김도현, 금상 권경두, 은상 박누리 학생과 올해 대회 대상 김예솔, 금상 박효범 학생 등 구미대 학생 5명이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는 2024년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과 2026년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에 이어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며 항공정비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