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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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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쌀 ‘일선정품’ 전국 소비시장 공략

기사입력 2026-09-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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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일선정품구미쌀이 대형 유통망과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판로를 넓히며 전국 소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20245월 선산RPC 준공 이후 구미쌀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생산부터 저장, 유통, 홍보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그 결과 올해 8월 말 기준 구미쌀 판매액은 258억 원으로 집계됐다. 판매처별로는 이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 74억 원, CJ 즉석밥 가공용 60억 원, 식자재마트 40억 원, 온라인 판매 52억 원 등이다.

 

 

특히 지난 9월 서울에서 열린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에서는 재경향우회의 적극적인 홍보를 바탕으로 수도권 판로 확대를 위한 구매협약이 잇따랐다.

 

 

구미시는 농협경제지주와 20들이 구미쌀 2천 포, 12200만 원 규모의 구매협약을 체결해 서울지역 하나로마트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 공군호텔과도 5천만 원 규모의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구매협약을 포함한 페스타 구미쌀 판매액은 총 28800만 원으로, 2024년 첫 행사 당시 판매액 6500만 원보다 약 4.4배 증가했다.

 

 

품질 경쟁력도 높아지고 있다. 구미쌀은 2025년 팔도농협쌀 대표브랜드 우수상에 이어 2026년 경북 쌀 우수브랜드에 선정됐다.

 

 

구미시는 지역에 적합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기존 일품벼를 대체할 미소진품을 주력 품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품종인 영호진미 생산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GAP 인증단지 10, 550를 육성해 학교급식 공급 등 안정적인 판로와 연계한 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서는 명절 특별판매 행사를 운영하고 102천 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 관외 대량 구매처에는 물류비와 홍보를 지원해 가격 및 유통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구미시는 대형 유통업체와 식자재마트, 즉석밥 가공업체, 온라인 시장 등 거래처를 지속해서 확대해 올해 구미쌀 판매액 400억 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쌀이 전국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품질 고급화와 판로 확대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생산부터 유통까지 경쟁력을 높여 농업인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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