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정성 모아 쌀 150포 마련
지역 복지시설·단체 8곳에 임직원이 직접 전달
저소득층·독거노인·장애인가정 등에 지원
구미상공회의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9월 17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명절마다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눠온 구미상공회의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미상의 회원사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쌀 20㎏ 120포와 10㎏ 30포 등 총 150포, 2.7톤을 준비했다. 상공회의소 임직원들은 각 배부처를 직접 방문해 쌀과 함께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쌀은 △지적장애인센터 사랑의쉼터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 △구미혜당학교 △기운차림급식소 △새로배움터 △참사랑나눔동행 △대한적십자사 구미시협의회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구미시지회 등 지역 복지시설과 단체 8곳에 전달됐다.
전달된 쌀은 각 시설과 단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윤재호 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회원사들과 정성을 모아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임직원들이 직접 전달한 쌀과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의 풍성한 한가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구미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동행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