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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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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추석 앞두고 공공시설 안전점검

기사입력 2026-09-2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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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성생활체육센터서 시민 안전지킴이 2차 간담회

시민 시각에서 위험요인 발굴하고 개선방안 논의

추석맞이 안전점검·안전문화 캠페인 병행

구미도시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형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구미도시공사는 918일 들성생활체육센터에서 시민 안전지킴이 2차 간담회를 열고 추석맞이 공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과 시민 안전지킴이 6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장별 안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실제 시설을 이용하면서 느낀 위험요인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시민 안전지킴이가 현장 이용자의 시각에서 확인한 주요 위험요인을 제시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방안을 모색했다.

 

구미도시공사는 이날 논의된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선 조치의 이행 여부를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이어 이재웅 사장과 시민 안전지킴이들은 들성생활체육센터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물과 이용환경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시민의 안전, 우리가 함께 지킵니다!’를 주제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공공시설 이용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이재웅 사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직접 발굴한 작은 위험요인 하나하나가 안전한 공공시설을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도시공사는 시민 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공공시설 현장의 안전문제를 지속해서 발굴·개선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현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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