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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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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99회 정례회 마무리

39개 안건 처리 행정사무감사 534건 지적 개선·후속 조치 주문

기사입력 2026-09-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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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는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조례안 14건과 동의안 13건 등 총 3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임명섭 의원은 심뇌혈관질환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지역 의료 대응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이정호 의원은 경험과 역량을 쌓은 청년들이 다시 돌아와 정착할 수 있는 구미 조성을 제안했으며, 박윤경 의원은 네 자녀 이상 초다자녀 가구를 위한 제도적 기반과 차등지원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소관 부서의 행정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결과 시정 39, 개선 128, 권고 367건 등 총 534건을 지적하고, 감사 결과가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에 개선과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집행기관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이번 추경은 당초 예산보다 2420억 원 늘어난 총 22474억 원 규모다. 시의회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주요 현안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추경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상황과 현안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도 펼쳤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이차전지 소재공정지원센터와 Agile제조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문화환경위원회는 구미하이테크밸리 공공폐수처리시설과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강승수 의장은 10대 구미시의회 첫 정례회를 뜻깊게 마무리했다시민 복리 증진과 구미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동료 의원들과 행정사무감사 및 안건 심사에 성실히 협조한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연휴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집행기관은 안전관리와 시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현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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