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2 16:33

  • 뉴스룸 > 기관단체

구미대, 옥외광고 분야 특화 AI 교육과정 운영

현장 수요 반영한 AI 교육…옥외광고 전문인력 양성

기사입력 2026-09-22 16:2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구미대학교와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가 옥외광고 산업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회장 이진광)22일 구미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옥외광고 AI 강좌 운영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옥외광고 산업 현장에서 커지고 있는 AI·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체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형 AI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미대가 추진하는 2026년도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협회의 산업현장 경험을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옥외광고 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교육과정 공동 기획·개발·운영 교육 참여자 모집·홍보·추천 AI 강사 및 현장 멘토 등 인적자원 교류 AI 활용 실습 및 프로젝트 운영 교육시설과 장비 등 교육자원 활용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옥외광고업계 재직자들이 AI 기술을 디자인과 제작, 업무 효율화 등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진광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장은 “AI 기술이 옥외광고 산업의 업무 방식과 제작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만큼 현장 종사자들이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구미대와 협력해 업계 재직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체의 현장 수요와 대학의 교육·인프라를 연계해 실질적인 AI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옥외광고 분야에 특화된 AI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재직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산업현장의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현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