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9-23 15:34
기사입력 2026-09-23 11:13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는 지난 17일 신기초등학교에서 ‘2026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 하반기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은 구미도시공사와 구미교육지원청이 협력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첫해 4개 학교 146명, 지난해 12개 학교 538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9개 학교 학생 62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공사는 내년부터 기존 4~6학년 대상 교육에 더해 1~3학년을 위한 ‘새싹환경교실’을 신설할 계획이다. 학년에 맞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환경교육 대상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재웅 사장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이 어떻게 정화되는지 직접 확인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며 “더 많은 어린이가 환경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진혁/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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