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22일 구미역과 새마을중앙시장 일원에서 ‘제345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100여 명은 시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기·가스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 귀성 전 차량 점검, 연휴 기간 응급의료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새마을중앙시장에서는 상인들에게 평소 전기·가스 시설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 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시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팔근 구미시 행정안전국장은 “추석 연휴에는 이동과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수칙을 꼼꼼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고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