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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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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hy 프레시매니저 복지 파수꾼 위촉

기사입력 2026-09-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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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22hy 대구지점 프레시매니저 67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위촉은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프레시매니저의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보건복지부와 hy가 체결한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위촉된 프레시매니저들은 건강음료 등을 배달하며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구미시 희망복지지원팀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구미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신고 방법과 개인정보 보호, 현장 대응 요령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김기현 hy 대구지점 북대구영업소장은 프레시매니저들은 매일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있다이웃의 안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정화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은 일상 속 작은 변화를 살피고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위기가구를 일찍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이번 위촉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AI·IoT 기기를 활용한 안부 확인과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 등 복지 위기가구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희석/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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