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9-23 15:34
기사입력 2026-09-23 15:30
경상북도의회 정세현 의원(구미)은 23일 김영태 구미시의원과 함께 구미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학대피해 아동을 위한 추석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아동 보호를 위해 직접 만남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복지관을 통해 명절의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정 의원은 복지관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의류와 신발 등을 전달했다.
정 의원은 “학대피해 아동이 받은 마음의 상처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며 “아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희석/기자 (gbinews94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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