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진)는 23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나눔행사 ‘온(溫)기 가득’을 열고 지역 장애인을 위한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복지관 휠체어 구입에 800만원, 지역 장애인 360명에게 전달할 명절 선물세트 마련에 1천200만원이 사용됐다. 이날 이진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행사에 참여해 선물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으로 이뤄졌다. 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는 2023년부터 복지관과 함께 명절 선물 지원, 무료급식, 교육기자재 후원 등 모두 8차례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후원을 포함한 누적 후원금은 1억2천만원이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동 지원에 필요한 휠체어를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 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